마귀가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
https://youtu.be/pc9HUJvE9G0?si=aMwZsZ6DGwxt5sRo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13:2)”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 들어오심으로 영의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악한 것을 생각하는 배반은 마귀가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는 것이었습니다.
가룟유다가 악한 것을 생각하여 예수님을 배신하는 것은
마귀가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다 같은 제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가르침을 받아도
항상 다른 생각을 하는 제자가 가룟유다였습니다.
가룟유다는 돈궤를 맡은 자였습니다.
가룟유다가 악한 것을 생각하여 돈궤에서 훔쳐 가져 가는 자였습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러 나사로의 집에 계셨습니다.
나사로에게 여동생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아래에서 말씀을 듣다가 성령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자기가 가진 지극히 비싼 향유 옥합이 생각났습니다.
마리아의 선한 생각은 예수님에게 그 향유 옥합을 깨뜨리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요12;3)”
이 광경을 본 제자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유다가 말하였습니다.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아니하였느냐 하니
(요한복음12:5)”
가룟유다는 정말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룟유다는 악한 것을 생각하는 자였습니다.
가룟유다는 돈 궤를 맡은 도적이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가룟유다는 훔치는 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아 자기의 지극히 비싼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를 칭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마태복음26:10)”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을 들어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여
좋은 일을 하는 예수님의 칭찬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