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https://youtu.be/XphdbnN8T_8?si=s54hgYmn1A4qS9sQ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6:17)”
도단성을 에워싼 아람의 많은 군사를 보고 겁에 질려 소리지르는
엘리사의 사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왕하6:16)”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아람왕과 함께한 자보다 많을까요?
분명 눈으로 보기에 엘리사와 사환 밖에 없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이나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엘리사의 말은 영계의 세계를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발성하는 언어가 항상 성령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은지
사환이 볼 수 있게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열왕기하6:17)”
사랑하는 여러분, 엘리사의 기도를 들어보면 사람의 눈은
두 가지의 세계를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상이라는 3차원적으로 보는 육체의 눈입니다.
육체의 눈으로 보면 아람의 많은 군사가 도단성을 에워싼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의 4차원적으로 영안이 열려 보면 저와 함께 자보다
우리와 함께 하는 많은 하늘군대의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싸움은 현상의 숫자가 아닙니다. 실상의 불말과 불병거의 숫자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싸우는
믿음의 선한 싸움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2~13)”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