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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를 알아본 시므온과 안나 (눅2:22-52)

작성자♡곰팅이♡|작성시간15.11.06|조회수562 목록 댓글 2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2:28~32)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 된 지 팔십사 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눅2:36~38)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아기 예수를 직접 만난 시므온과 안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므온>은 메시야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어 이제 평안히 눈을 감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안나>는 과부된지 팔십사년동안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금식과 기도로 섬기며 예루살렘의 구속을 기다리다가 아기 예수를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아기 예수를 통한 구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오신 아기 예수를 알아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고 기다리며 소망가운데 메시야의 오심을 깨어 갈망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시므온처럼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고 기다리는 자들이 다시 오실 주님의 발자국소리를 들을 것이며, 안나처럼 깨어 기도하는 자가 문밖에 서 계신 심판자의 노크소리를 알아들을  것입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지도 않고 깨어 있지도 않는다면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할지라도 몹시 놀라고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준비해야 합니다. 신부의 기름을 만땅으로 채우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8:34)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21:36)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세대들은 지극히 복되고 복된 행복자들입니다. 마음 중심에 하나님의 영(성령)을 모시고 사는 것도 말할 수 없는 축복인데, 다시 오실 만왕의 왕을 친히 눈으로 보고 맞이할 수 있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매우 임박한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지 벧후3장에서 누누히 강조하며 도전하고 있는 메세지에 귀를 크게 열고 살아야 할 때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1~13) 


<적용>

시므온과 안나처럼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야겠습니다. 오늘 있을 마지막 교제, 마지막 전도, 마지막 기도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말과 생각과 행동에 점과 흠이 없도록 거룩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살고 미움과 상처가 마음에 자리잡지 않도록 용서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기도>

다시 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혼이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간절히 사모합니다. 진실로 오늘이 마지막 날임을 고백합니다. 마지막 나팔에 홀연히 변화되어 영광의 주님께로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깨어 기도하며 장차 임할 전무후무한 대환란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갈 주님의 신부로서 이제 마지막 화장을 하고 예복을 깨끗하게 가다듬을 때입니다. 주님 오실 때에 가장 사랑스런 모습으로 신랑을 맞이하길 원합니다.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가득한 신부의 모습으로 나의 주 나의 신랑되신 주님을 오늘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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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나님의 예루 | 작성시간 15.11.06 영적으로 깨어있던
    시므온과 안나!!!
    성전에서
    아기예수를 맞이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궁전
    왕이신 예수께서
    양심의 보좌에 좌정하시고
    다스리소서~~~!!!~~~

    약속하신 주의 날을
    앙망하며
    경배하며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있기 원합니다.
  • 작성자하윤맘 | 작성시간 15.11.14 주님 품에 빨리안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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