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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 자와 죽은 자의 기준 (막12:26-27)

작성자♡곰팅이♡|작성시간18.09.27|조회수408 목록 댓글 0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막12:26-27)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천사도 영생도 영혼의 존재도 믿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모세오경만을 인정하고 다른 성경의 권위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활이 없다고 말한 근거는 (신25:5-10)말씀입니다. 형제 중 하나가 죽어 아들이 없으면 죽은 자의 아내는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고 그 남편의 형제가 그녀를 아내로 취하여 그의 남편의 형제된 의무를 이행하여 그 낳은 첫 아들로 죽은 형제의 후사를 이어 계보를 이어 나가는 제도(계대혼인법)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있다면 그 아내가 여러 형제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이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여러 선지서에 수도없이 많이 언급된 부활에 대한 명백한 말씀을 보여주시지 않고, 그들이 신봉하는 모세오경의 말씀에서 한 말씀(출3:6)을 인용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전에 죽어 장사지낸 바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하시면서 그들의 육신은 죽었지만 그들의 영혼은 여전히 살아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부활의 날에는 그들이 부활의 몸을 입고 무덤에서 일어날 것이 틀림없음을 못박아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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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야에서 볼 때, 죽은 자와 산 자의 기준은 심장이 뛰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또는 뇌의 중추신경이 살아있느냐 아니냐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시야에서 죽은 자와 산 자의 기준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영혼이 살아있느냐입니다. 즉,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개인적으로 알고 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맺어져 있지 않은 모든 사람은 육신은 살아있으나 죽은 자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없는 자입니다.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육안으로 보면 구분이 안 가지만, 그와 대화를 하거나 함께 여러날 지내보면 압니다. 거듭난 자들은 그의 입술로부터 흘러나오는 말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그의 행실 속에서 그리스도의 섬김과 배려가 묻어납니다. 절대로 감출 수가 없는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그의 영혼으로부터 풍겨나오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고후2:14~16)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람들의 영혼이 제대로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고 있는지 민감하게 살피고 중간 다리역할을 잘 해야겠습니다. 그들 모두가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있는 영혼으로 친밀하고 좋은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며 말씀으로 필요를 채워주어야겠습니다.

<적용>
오늘 만나 교제하는 형제들과 함께 말씀을 나눌 때에 그들의 삶 속에서 주님과 교제함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향기가 풍겨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도와주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게 맡겨주신 사람들이 주님과 살아있는 인격적 관계를 맺고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에 주님과 얼굴을 대면하여 알아볼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살도록 돕기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즐거이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사탄마귀가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 사랑으로 연합된 주님과의 관계가 맺어져 모두가 하나님을 대하여 항상 그 영혼이 살아있는 자로 서게 하소서. 장차 주님 공중강림하실 그 날에 이 땅에서 주님 대면하여 만나듯... 조금도 당황치 않고 평소에 만나던 그 주님 뵙는 날이 되도록... 이 땅에서도 생생하게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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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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