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의 기도를 통한 배움 (눅18:11-13) 작성자♡곰팅이♡| 작성시간15.12.12| 조회수20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부족한 자 작성시간15.12.12 아멘. 기다리시는 주님 사랑과 긍휼. 어찌 감사치 않으리요.하지만 바리새인과 같은 교만한 저를 봅니다.주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마리 작성시간15.12.12 오~ 주님, 당신의 긍휼히 여기심만이 제 소망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