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막2:21-22)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셔서
온갖 기적과 치유의 손길을 내미셨을 때
모두가 주님을 환영했지만
그분을 불편해 하는
딱 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헌 부대를 가진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율법의 헌 부대를
은혜의 새 부대로 바꿔주시기 위해
안식일에 선한 일을 행하사
예수님께서 안식이에도 주인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는 절대로 일하면 안된다는
율법의 형식에만 혈안이 되어
정작 안식일이라도 마땅히 행해야 할
선한 일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안식일에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판단하고 정죄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순된 율법의 헌 부대를
은혜의 새 부대로 바꾸지 않으면
예수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한량없이 부어주시는 거저 주신 은혜를
담아서 누릴 수가 없습니다.
결국 끝까지 부대를 바꾸지 않고
율법의 옛 부대를 고집한 바리새인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였습니다.
즉, 그들이 구약을 통해 늘 읽어왔던
오신다던 그 메시야를 자기들 손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댓가로 AD 70년
로마에 의해 철저히 짓밟혀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수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거나
전세계로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새 포도주인 복음을 거부하고
끝까지 율법의 헌 부대를 고집했던
유대인들에게는
포도주도 부대도 둘다 못 쓰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0~24)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고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합니다.
율법과 은혜는 결코 섞일 수 없으며
율법과 은혜는 결코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
신앙의 두 기둥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세례요한은 사라져야했듯이...
은혜가 오면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자기 기능을 마치고 물러나야 합니다.
은혜가 왕노릇하지 못하도록
마귀는 율법을 사용하여
끊임없이 정죄하고 죄책감에 짓눌리게 하여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율법 자체는 선한 것인데...
마귀가 그 선한 율법을 악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한 방울도 맛보지 못하도록
거짓으로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5-16)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날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율법에 익숙한 우리의 마음을
은혜의 새 부대로 바꾸지 않으면
복음의 새 포도주를 담을 수도 없고
맛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죄인된 날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리신
주님 주신 은혜의 새 부대를 들고
베풀어주시는 사랑을 하나하나 주워담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값없이 거저 주신 한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은 죄인된 제 안에서 구원의 조건을 찾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흠 없고 점 없으신 예수님 안에서 내 모든 죄의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죄가 뭔지도 알지 못하셨던 어린 양되신 예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이 사랑을 제가 믿습니다. 갚을 수 없는 이 십자가 사랑을 입은 자로서 제가 마땅히 준비해야 할 것은 은혜의 새 부대임을 믿습니다. 이 조건없는 사랑을 값없이 받은 자요,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제가 율법의 색안경을 끼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직 은혜, 오직 예수, 오직 감사, 오직 사랑만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전부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며 제 안에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이 나타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우체통 전도지로
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하세요.
전도지를 배포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