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 오래냐 묻고 백부장에게 알아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 주는지라 (막15:43~45)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어
자기 무덤에 장사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 대한 이야기는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의미가
감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당시 참으로
스펙이 좋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부자'(마27:57)였고,
'존경받는 공회의원'(막15:43)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선망하는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와 함께 장사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이 눕혀져야 할 자기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안장시켜
자신이 주와 함께 죽었음을
만천하에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6:4)
예수님께서 이렇게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실존했던 인물을 택하사
'부자의 묘실'이라는
실제적인 장소적 무덤에
구체적으로 장사되신 이유는,
나를 위한 십자가의 죽으심이
추상적, 상징적 죽음이 아니라
내 자아가 실제로 죽었다는 것을
리얼하게 확인시켜 주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내가 눕혀져야 할 나의 무덤에
예수님께서 나의 죄된 몸을 입고
친히 누우셨습니다.
날 위해 '대신' 죽으신 것이 아니라
'나로서, 내가 되어' 죽으신 것입니다.
내가 죽은 십자가, 내가 묻힌 묘실을
분명히 기억해야겠습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셨음을
추상적 관념이 아닌
리얼한 실체로서 믿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의 옛 자아는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입니다. 이 진리가 얼마나 중요하면...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을 4복음서 모두에 언급하시며 복음서의 마지막 매듭을 짓게 하셨나이까? 매순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진리인 (갈2:20)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무덤에 누우심으로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일으키심을 받았고, 주 안에서 성령의 본질을 가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범사에 아들의 권세를 누리며 은혜 안에서 왕노릇하는 삶을 하나하나 배워가기 원하오니 제 모든 삶 가운데 제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죄와 사망권세를 폐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놀라운 은혜가 제 삶 속에 왕노릇하는 축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우체통 전도지로
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하세요.
전도지를 배포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