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집 소유를 맡은
늙은 종인 엘리에셀이
이삭의 신부감을 데려오는 사명을
수행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나안 땅이 아닌
원래 아브라함이 떠나왔던
머나먼 이방 땅으로 가서
리브가를 데려오는 이야기 속에서...
그 안에 담겨있는
복음의 메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혈통적 유대인이 아닌 이면적 유대인,
즉,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모든 교회의 성도들을 신부로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는 성령님께서
친히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를 찾아
온 땅을 두루 다니시며
누구든지 주를 부르는 자들을
찾아 다니십니다.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창24:58)
리브가가 지체함없이 엘리에셀을 따라
약속의 땅으로 가겠다고 순종하는 모습은
마치 주님의 신부된 자들이
이 세상에 미련두지 않고
언제든지 주님 오셔서 부르시면
하던 일 다 내려놓고
미련없이 주님께로 가리라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창24:63~65)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의 장면 속에서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된 성도가 공중에서 만나게 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미리 보는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장차 주님의 신부된 자들의 눈 앞에
조만간 현실로서 나타나게 될 일입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끌어올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게 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생명보다 귀한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다시 오실 나의 신랑되신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세상과 간음하듯 벗하며 살아가던 창녀같던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거룩하신 당신의 신부로 삼아주신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부족하고 더럽고 추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죄인된 저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거절치 않고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영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당신의 신부로 택해 주신 은혜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사랑은 저의 이성과 감정을 초월합니다.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오히려 감지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아가야 한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이 알기 원하오니 더 많이 가르쳐 주소서.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제 마음의 눈을 활짝 열어 주 형상 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 영혼의 귀를 쫑긋 세워 주 음성 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점없고 흠없는 정결한 신부로서 주님 앞에 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우체통 전도지로
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하세요.
전도지를 배포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