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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 (눅2:1-21)

작성자♡곰팅이♡|작성시간21.03.04|조회수3,305 목록 댓글 0

예수님께서 태어난 장소는

유대 고을 중 가장 작은 마을인

베들레헴이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작은 마을이라도

갓 낳은 아기는 가장 깨끗하고

따뜻한 곳에 누이지만,

아기 예수께서는 가장 비천하고

위생적으로도 썩 좋지 않은

차가운 헛간의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말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

더럽고 냄새나는 말구유와

지극히 거룩하신 아기 예수...

너무나 걸맞지 않은 조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장소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에 임합니다.

낮고 겸손한 자의 마음에 임합니다.

뭔가 심각하게 결핍되어 있을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에 목말라하고

그러한 마음과 심령에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듯,

위로부터 은혜의 물줄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려와 고이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성막의 구조를 보면

성막내부의 인테리어와 기물들은

전부 순금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지만,

그 겉을 싸고 있는 외관은

거칠고 볼품없는 해달의 가죽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도

이와 동일합니다.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1:5)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4:7)

아가서의 술람미여인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묘사하기를

비록 피부가 검으나 아름답고

게달의 장막처럼 피부가 거칠어도

그 속은 솔로몬의 휘장과 같이

아름답고 화려하다고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 역시

우리 자신은 질그릇처럼 깨지기 쉽고

지극히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지극히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삶의 보배가 되어

성령으로 내주하심을 선포합니다.

말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는

질그릇에 담긴 보배 예수입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눅2:12)

천사들이 선포한 찬송의 내용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누구나 그 아기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임을 알아볼 수 있는

표적이 될 거라는 말씀...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며

죄인됨을 겸손히 고백하는 자의

낮아진 심령 안에서...

보배되신 예수님의 영광이

더욱 밝고 선명하게 빛날 것입니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연약함 중에 그리스도를 갈구하는

나의 몸부림을 보고서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표적이 될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며

나의 강함과 자랑이

고개를 쳐들지 못하도록...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케 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적용>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동안 범사에 그리스도를 힘입어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가난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주님 앞에 회개 자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베들레헴에 묵을 곳이 없어 춥고 더러운 말구유에 태어나신 겸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귀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주셔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낮고 겸손하고 가난한 심령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을 교훈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가득 담아서 세상으로 퍼나르기 위하여 제 자신을 비우고 겸손하게 낮은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기를 선택합니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만이 존귀케 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싶은 분은

아래 영접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예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접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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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원의 사역에 동참하세요.

전도지를 배포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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