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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어린아이를 받아들이는 삶 (마18:1-14)

작성자♡곰팅이♡|작성시간21.12.01|조회수831 목록 댓글 0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2~4)
​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제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소유하게 된 것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복음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겸손히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
진실로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히 낮아져 죄인됨을 인정하고
단순하게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코 천국백성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18:5-6)
​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게 만들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다시는 끄집어 낼 수 없도록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
아무리 내게 맡겨주신 사람이
부족하고 연약해 보여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섬기듯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
.
.
.
​
어린 아이처럼 되는 삶도
겸손이 필요하고,
어린 아이 하나를 품는 삶도
겸손이 필요합니다.
​
겸손하지 않으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할 수도 없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겸손조차도
값없이 선물로 거저 주셨습니다.
내 안에 신의 성품을 심어주셔서
주님의 겸손으로 살게 하십니다.
​
이제는 내가 겸손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겸손하신 것이라
​
오늘 하루도
하늘 보좌를 버리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의 겸손이
나를 통해 흘러나오도록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 것을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할렐루야!
​
<적용>
최근 시간사용을 좀더 기도가운데 집중해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시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범사에 주님께 묻고 아뢰며 한시라도 주님께로부터 눈을 떼지 않고 친밀하게 동행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안에 어린아이의 심령을 부어주소서. 제 머릿속 이성으로 제 삶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엄마의 품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갓난 아이처럼 하나님 한분만을 몹시 사랑하는 자녀된 삶을 흠뻑 누리며 살게하소서. 그리고 제게 맡겨주신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소중히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제게는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겸손과 주님의 거룩과 주님의 순수하신 그 사랑의 성품이 생수의 강물처럼 배에서 거침없이 흘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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