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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 유대인과 이방인

작성자감동예감|작성시간15.03.09|조회수275 목록 댓글 3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 유대인과 이방인

 

"또 두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껫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사도행전10:15)"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로마의 백부장이라는 이방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습니다.

하루는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고넬료를

불렀습니다.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하였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욥바에 있는 베드로라는 시몬을 청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욥바에 있는 유대인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습니다.

시간이 되어 시장하여 먹고자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하늘이 열리며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내려와 그 안을 보니

땅에 기는 것과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소리가 있어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것은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였습니다.

두번째 소리가 있어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이 무엇인지 세 가지 은혜받도록 하겠습니다.

 

1.경건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자를 깨끗하게 하신다.

 

고넬료는 이방인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서 금하는 것을 먹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서 금하는 것을 먹지 않음으로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면서 깨닫게 하시는 것은

깨끗하고 더러운 것을 먹는데 두지 않으셨습니다.

율법에 금하는 것을 먹어서 더럽게 되고 먹지 않아서 깨끗하게 되는게 아니었습니다.

실상 이방인들은 율법에서 금하는 것을 먹습니다.

율법에는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되어 있지만 이방인들은 돼지고기를 즐겨 먹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율법에서 금하는 돼지고기를 즐겨 먹습니다.

돼지에서 나오는 삼겹살, 뼈다귀 해장국, 돼지 족발, 돼지머리 눌린 것, 순대등

많습니다.

유대인은 자기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 하여 유대인 외에는 다 이방인으로 봅니다.

이방인들이 율법에서 금하는 것을 먹어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자를 깨끗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에서 금하는 것을 먹지 않고 깨끗한척 하여도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셨을 때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이십니다.

아무리 율법에 금하는 것을 먹지 않고 율법대로 살아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수행을 한다하여도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산 속에 들어가 고행한다고 고기는 일체 먹지 않고 채식만 먹는 채식주의자가 된다고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율법에서 금하는 돼지 고기를 먹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군대 백부장 고넬료는 율법에 금하는 짐승을 먹는 자입니다.

실상 베드로가 본 환상 중에 보자기 안에 있는 것은 이방인 고넬료가 먹는 것들입니다.

고넬료가 율법에서 금하는 것을 먹을지라도 고넬료의 속이 깨끗하고 몸이 깨끗합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상달되는 깨끗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것을 받으십니다

 

2.각 나라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깨끗하게 하신다

 

"각 나라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사도행전10:35)"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은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켜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들여다 보면 율법을 지키지 않은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면

놀랍게도 예수님의 족보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을 유대인보다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세상은 주류와 비주류로 차별합니다.

주류면 인정하고 비주류면 차별을 둡니다.

오늘날 회사도 정직이면 대우가 좋고 비정규직이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차별을

받아 서러움을 당하게 합니다.

그런데요 성경을 보세요. 성경에는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습니까?

주류면 깨끗하여 거룩하고 비주류면 더러워서 부정합니까?

실상 성경의 증거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십니다.

그 좋은 예로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입니다.

족보라고도 하고 계보라고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얼핏보기에 유대인들의 주류를 형성된 것 같으나

따져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계보에 다말,라합,룻,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는 이방여자들입니다.

계보에 기록된 이방여자들의 이름들이 과연 율법을 잘지켜서 기록된 여인들입니까?

이들을 신상을 조사해보면 많이 부족한 여인들입니다.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인데 시아버지 유다와 관계를 하였습니다.

라합은 여리고성의 기생입니다.

은 모압여자인데 남편이 죽어 과부 되었다가 다시 베들레헴의 보아스와 결혼한 여자입니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을 낳았습니다.

다윗은 충신 헷족속 우리야를 죽이고 우리야의 아내 바세바를 빼앗아 아내로 삼았습니다.

라합은 비록 여리고의 기생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라합은 유대의 정탐꾼 중에 하나인 살몬과 관계를 맺음으로 유대인들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은 모압여자로 시어머니 나오미가 믿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어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 거기서 라합의 아들 보아스와 결혼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큰 믿음을 가진 두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런데 큰 믿음을 가진 두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이었습니다.

하나는 로마의 백부장이고 하나는 가나안의 수로보니게 여인이었습니다.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와 간구하였습니다.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예수께서 백부장의 하인을 고쳐 주고자 일어나 백부장 집으로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백부장이 자기 집으로 오는 것을 만류하였습니다.

 

"주여 제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겟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라워 하시면서 좇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중에 이 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백부장의 믿음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았습니다.

 

스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간구하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인이 포기하지 않고 예수께 절하면서 도와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여인을 멸시하였으나 여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딸을

고쳐 줄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의 믿음을 보시니 큰 믿음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보시는 것은 주류, 비주류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능력을 행하십니다.

백부장과 스로보니게 여인은 유대인들이 보기에 이방인이라서 더러운 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백부장의 간구와 스로보니게 여인의 간구를 깨끗하게 받으셨습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보는 행함에 있습니다.

 

3.하나님께 힘써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것이 깨끗함을 입는 거룩함이다.

 

율법을 잘 지킬려고 음식을 가려 먹는다고 깨끗하게 되어 하늘로 올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 거룩하고 흠 없는 자가 하늘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거룩해 질 수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유대인들이 모였습니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으로 세례를 받기 위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전혀 기도에 힘썼더니 오순절 날에 불의 혀같이 성령의 충만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에 힘쓰는 자가 거룩함을 입어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신랑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혼인잔치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시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진리의 말씀을 들을려고 이방인들이 모였습니다.

성령의 인도로 고넬료의 집으로 간 베드로가 이방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는 이방인들에게 거룩하고 깨끗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동일하게 받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에 항상 힘쓰고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디모데전서4:5)"

 

글쓴이: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sano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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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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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엔보니 | 작성시간 15.03.10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감동예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10 "(고린도전서 15장57절~58절)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작성자장무기 | 작성시간 17.01.0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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