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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복음성가 3 곡을 찾습니다

작성자오늘도| 작성시간12.01.11| 조회수39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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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늘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1 엘리야의 제단곡이 흑인 영가로 엘리야의 하나님이 아니네요... 저도 더 찾고 있습니다.
  • 작성자 오호라 작성시간12.01.11 오늘도님... 아...너무 눈물나는 복음송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고대가 를 부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1절밖에 생각이 안나서 1절만 수없이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1]주님 고대가와 2]성도 행진곡은 맞습니다..3]엘리야의 제단은 틀리군요..애써서 찾아 주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시고 고맙습니다...후렴중에..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라는 가사가 생각납니다 ..곡은 찬송가 193장 예수십자가의 흘린 피로써..와 같습니다..저도 찾고 있는데 찾기가 힘들군요
  • 작성자 오호라 작성시간12.01.11 영문까지 올려주시느라 고맙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악보를 좀 올려주시면 영문찬양으로도 부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늘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1 영문 가사는 흑인 영가의 가사이므로 님께서 찾으시는 우리 복음 성가의 내용이 아닌것 같아요. 제목이 같길래 올려 놓았지만... 귀한 곡들을 함께 나누며 은혜 받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멋진남 작성시간12.01.11 찿았습니다~~~제가 주일학교 다닐 때 정말 엄청 불렀던 찬송인데요....불러본지 오래되었군요

    1.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십자가 제단에 나아가 우리 모든 죄를 씻어 버리고 단상의 생활을 보내자
    후렴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2.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서 기도의 향불을 올리자 제사장의 큰 사명을 위하여 기도에 전력을 바치자
    3. 십자가로 참 사랑을 알게 되니 그 사랑 내게도 주시사 원수 위해 달게 죽을 수 있는 끓는 가슴을 주옵소서
    4. 오순절에 불로 오신 성령이여 우리 교회 지금 태우사 모든 성도 남김 없이 녹이의 부흥의 역사 주옵소서
  • 답댓글 작성자 오늘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1 어제 새벽 1시까지 찾았는데 결국 못찾고 새벽기도회 시간을 위해 자야 했습니다. 결국 3시간밖에 못잤지만^^
    이런 은혜로 제게도 함께 해 주시는 군요. 찬양 가사에 불같이 임하는 성령님으로 몸과 맘이 녹는 듯 합니다.
    멋진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호라님 덕분에 이런 은혜 받을 수 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갈망하는 맘을 시원히 채워주시는 우리 주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오호라 작성시간12.01.12 멋진남님...정말 찾으셨습니다 ..맞습니다 이복음송입니다..감격입니다..오래전에 많이 불렀던 찬양들이 교회에서 침묵되어져 왔었는데 ..그것은 미가엘 복음성가책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지요..하지만 요즘들어 눈물나게 그립고 부르고 싶은 곡이라서 부탁드렸는데 정말 찾아주심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늘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3 불의 제단 또는 찬양 첫 소절에 따라 우리에게 한 제단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있기도 하네요.^^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이 되어 은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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