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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라 작성시간12.01.11 오늘도님... 아...너무 눈물나는 복음송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고대가 를 부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1절밖에 생각이 안나서 1절만 수없이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1]주님 고대가와 2]성도 행진곡은 맞습니다..3]엘리야의 제단은 틀리군요..애써서 찾아 주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시고 고맙습니다...후렴중에..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라는 가사가 생각납니다 ..곡은 찬송가 193장 예수십자가의 흘린 피로써..와 같습니다..저도 찾고 있는데 찾기가 힘들군요 -
작성자 멋진남 작성시간12.01.11 찿았습니다~~~제가 주일학교 다닐 때 정말 엄청 불렀던 찬송인데요....불러본지 오래되었군요
1.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십자가 제단에 나아가 우리 모든 죄를 씻어 버리고 단상의 생활을 보내자
후렴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 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2.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서 기도의 향불을 올리자 제사장의 큰 사명을 위하여 기도에 전력을 바치자
3. 십자가로 참 사랑을 알게 되니 그 사랑 내게도 주시사 원수 위해 달게 죽을 수 있는 끓는 가슴을 주옵소서
4. 오순절에 불로 오신 성령이여 우리 교회 지금 태우사 모든 성도 남김 없이 녹이의 부흥의 역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