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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기독교 좌경화(해방신학) 어디까지 뿌리를 내렸는가?

작성자KJHAN|작성시간18.12.06|조회수665 목록 댓글 1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목사가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가 한국에 오면 기독교 교인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다 환영해야 한다고 했다고 해서 교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번 글에서는 카톨릭의 해방신학과 미국의 자유주의 신학이 WCC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유입되었다고 했다.  그러다 NCCK에 속한 교단 특히 기장과 예장통합과 감리교의 진보주의 신학자들와 교수들에게 배운 학생들이 목사가 되면서 확산되어 이제는 보수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예장 합동측에게까지 WEA를 통하여 그 물결이 들어가게 되었다.(WEA의 신학 - 자신의 것은 가지고 있되 다른 교단신학도 포용해야 한다는 신학)


그렇게 되다 보니 이제는 교단을 가지고 진보냐 혹은 보수냐를 식별하기는 어렵고 본래의 성경적인 기준인 거듭났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진리의 흐름을 분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성경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유일한 잣대냐 그렇지 않느냐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거듭난 목사라고 한다면 다원주의를 수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로마가톨릭과 하나가 되자고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며 동성애를 죄라고 인식치 않고 인권이라고 하며 인정하자고 하는 것은 성경을 대적하는 배도의 세력이라고 볼 것이다.   


마지막 때의 배도는 종교간의 대화 라고 하는 것에서 부터 종교간에 협력, 그러다가 종교간 의 전도금지를 말하다가 마침내는 계시록에서 말하는 환란의 때가 되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세계 평화를 위하여 하나가 되자고 하여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길로 나갈 것이 예상된다.



나는 그 일을 프리메이슨에 속한 그룹과 목사들이 주도해 나갈 것이고 보고 있다.

그런 기관의 특징은 모든 행동의 귀결은 영혼구령이 최종목적이 아니라 정의로운 사회,구제와 박애주의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크리스찬으로 시작하여 마침내는 타종교인을 인정하자며 종교간에도 연합하는 기관이 되어갈 것이라고 본다.




그 문제에 대해서 크리스찬투데이에서 뉴스엔죠이에 대해서 논한 것을 보기를 바란다.


뉴스앤조이, ‘주사파가 교계에 심은 셀조직’ 논란

교회 개혁 빙자한 기독교 농단’ 의혹 집중 조명(1)

몇 년 전 북한을 찬양 고무하는 기독교 단체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기독교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었다. 안병만 목사(열방교회, 전 예장 고신총회 SFC지도위원장)가 "'청춘(원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이라는 북한 노동당 청년 적위대들이 부르는 노래를 아무런 제지나 여과 없이 기독청년들이 부르고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다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6).


당시 그는 해당 단체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아 이에 대해 추측이 무성했는데, 최근 본지가 입수한 자료를 통해 그 정체가 밝혀졌고, 더욱이 이 단체가 뉴스앤조이라는 교계 매체와 깊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 또한 드러났다.

청춘
▲교계 한 언론에 실렸던 안병만 목사의 글. ‘청춘’이 어떤 노래인지를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해당 글의 원문은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6에서 볼 수 있다.


십수 년 전 "교회 개혁"을 기치로 출범한 매체 '뉴스앤조이'는, 그동안 과격한 논조 뿐 아니라 선명한 친북 및 종북 성향으로 끝없이 논란을 빚어 왔다. 그런데 이 매체는 단순히 이와 같은 성향을 띠는 것을 넘어, 주사파 민족해방전선(NL) 세력이 기독교 교란 및 파괴를 목적으로 교계에 심은 셀조직이라는 정황들이 해당 자료들에서 무수히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교계에서는 뉴스앤조이의 이 같은 행보는 주사파들이 교회 개혁을 빙자해 기독교계를 농단한 사건으로서, 이에 대해 침묵해선 안 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이 자료들에 따르면 뉴스앤조이 전현직 기자들의 상당수는 '아름다운마을'이라는 이름의 공동체 출신으로, 이 공동체는 그 어떤 종북좌파 조직들보다 대담하면서도 노골적으로 주체사상 및 북한의 체제에 대해 찬양 및 고무하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청춘
▲뉴스앤조이 전 편집국장 주재일 씨는 인터넷 카페에 위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사진 속에서 한 청년이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고 있다.


마을 회원들은 김일성 찬가인 '청춘'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목사는 이 노래에 대해 "청춘을 어머니 당인 노동당과 김일성 부자와 북한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위해 아낌없이 드리자"는 내용이라고 고발했다.

이 마을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최철호 씨는 2005년 1월 1일 아내와 함께 방북했을 당시 사진을 찍었는데, 해당 사진에는 '21세기 태양 김정일 장군 만세'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보인다. 해당 사진은 이 마을 인터넷 카페에 '21세기 태양 김정일 장군 만세!!- 철호, ○○'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최 씨는 뉴스앤조이가 설립한 교육기관인 기독교청년아카데미 운영위원장 및 교육위원장 등의 요직을 맡았다.

마을의 또 다른 구성원이자 뉴스앤조이 정책실장이었던 안기홍 씨도 2005년 1월 11일 소위 '김일성 찬양비'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 찬양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천구백칠십삼년 팔월 십구일 이곳에서 불요불굴의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녀사와 함께 천구백사십칠년구월 이십팔일 금강산을 찾으신 그 때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시며 녀사의 고결한 충성심에 대하여 가슴 뜨겁게 말씀하시였다"라고 써 있다.

아름다운마을공동체
▲‘민주주의와 인권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내부 문건 중 일부 내용


더욱 경악할 일은 이 마을에서는 노골적으로 "김정일 장군님" "김일성 주석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민주주의와 인권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내부 문건은 김정일과 김일성이 말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계급적립장과 혁명적원칙을 튼튼히 지키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적대분자들과 불순분자들을 철저히 진압하여야 합니다. 특히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되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모략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며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온갖 시도들을 제때에 짓부셔버려야 합니다(김일성주석님,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자, 1977. 12. 15)."

주목되는 부분은 앞서 언급했듯 뉴스앤조이 기자들 상당수가 이 마을 출신이라는 점인데, 특히 자료에 의하면 이들이 뉴스앤조이 기자로 활동하게 된 배경은 자발적 의지 이상의, '아름다운마을'의 정책적·조직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주재일
▲주재일 뉴스앤조이 전 편집국장이 쓴 글의 일부. "뉴스앤조이가 우리 공동체를 비롯한 교회 내부의 개혁 세력의 전위조직으로, 선동조직으로 건실하게 서도록 활동할 것”이라고 적고 있다. 이 글에 언급된 ‘승규’는 이승규 CBS 기자로, 뉴스앤조이에서도 기자로 일했었다.


안기홍
▲안기홍 씨가 쓴 글의 일부. “뉴스앤조이 정책기획팀으로 파견되면서…”라고 적고 있다.


뉴스앤조이 전 편집국장 주재일 씨의 경우 2007년 9월 6일 "뉴스앤조이가 우리 공동체를 비롯한 교회 내부의 개혁 세력의 전위조직으로, 선동조직으로 건실하게 서도록 활동할 것"이라며 "지금은 '임시'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멀지않은 미래에 나는 뉴스앤조이 편집 책임자가 될 것"이라고 썼다. 안기홍 씨도 2004년 5월 31일 "파견과 떠남의 교차, 뉴조로 파견되다"고 썼다. 뉴스앤조이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파견'이라고 스스로 밝힌 것이다.

이들의 금강산 통일기행 공지문에는 방문자 명단이 기재돼 있는데, 그 중엔 10여 명의 뉴스앤조이 기자 및 직원들의 이름도 있다. 이 금강산 여행 공지문에는 "우리의 전투는 결국 사상전입니다. 주체적인 사상 투쟁을 통하야! 통일 과업을 이루는 그 날까지 조르고 졸라야 합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복음으로의 통일이 아닌 주체적인 사상을 통한 통일이라는 이질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해당 공지에 대한 어떠한 반발이나 반대 의견은 없었다.

또 과거 뉴스앤조이 기자였던 이승규 씨도 이 마을 출신으로서 이 매체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오다가 몇 년 전 CBS로 이직했다. 이에 그의 이직 역시 '아름다운마을'의 '파견'이었던 것인지, 그 역시 아름다운마을의 사상적 영향을 받았던 것인지 의문을 낳고 있다.

아름다운마을에서 보이는 친북 및 종북 성향은 뉴스앤조이 보도에도 여과 없이 드러난다. 특히 이승규 씨는 과거 뉴스앤조이 기자 재직 시절 북한의 핵실험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빠져 있을 당시 전격 방북, "우리가 아무렴 동족한테 핵 쏘갔어"라는 제목으로 마치 북한 당국을 대변하는 듯한 기사를 게재해 큰 우려와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 밖에도 뉴스앤조이는 전반적으로 기독교계를 향해서는 가혹할 정도로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며 분쟁과 갈등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북한의 세습 독재 정권에 대해서는 한없이 온화하고 관용적인 보도 태도를 보이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장신대 김철홍 교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비판 보도를 해 왔는데, 김 교수는 운동권 출신으로서 전향 후 우리 사회에 침투해 있는 주사파 조직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뉴스앤조이의 보도로 억울한 피해를 입었다는 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이처럼 종북 성향을 가진 뉴스앤조이가 오랜 시간 동안 기독교계에 대해 공격적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왔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뉴스앤조이 리더십과 운영 실체에 대해 많은 제보를 본지에 해 오고 있는데, 그 중에는 양정지건 전 편집국장이 주사파의 일원이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노당 소속이었다는 충격적 내용도 있다. 이에 본지는 그 내용들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실 확인을 거쳐 심층 보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185



어머니 당을 위한 노래, '청춘'을 부르는 기독 청년들에게순수한 복음으로 돌아가자

  • 안병만
  • 승인 2016.05.19 06:45


  
▲ 안병만 목사(열방교회, 코닷 운영위원장, 총회 SFC지도 위원장)

5.18 민주화 항쟁 기념대회를 하루 앞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 곡으로 정해야 되느냐 아니냐를 두고 민주세력과 정부간 줄다리기를 하면서 결국 기념 곡으로 지정되지를 못했지만 합창을 할 수 있으되 제창은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노래 하나를 두고 되니 마니 하는 이념적 기 싸움을 하고 있는 마당에 필자는 청춘이라는 북한 노동당 청년 적위대들이 부르는 노래를 아무런 제지나 여과 없이 기독청년들이 부르고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다.

사실 청춘이라는 노래를 처음 듣고 접하면서 남한 땅에도 북한을 찬양 고무하는 기독교적인 공동체가 버젓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茫然自失)하게 된다. 이 노래를 한번 들어보라.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다. 가사는 정말 젊은 이들에게 피를 끓게 하고, 청춘을 불태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필자는 나이가 환갑이 지난 사람인데도 이 노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다 보니 피가 꺼구로 솟게 하는 충동을 느끼게 되는 가사의 내용이며 박진감 넘치는 박자와 음률이다.

청춘

인생이 가는 길 머나먼 길에

청춘은 금같이 값비싼 시절

순결한 심장이 꽃을 피 울때

청춘은 한 생을 대신도 하지

청춘 청춘을 빛나게 살자

청춘 청춘을 값있게 살자

 

한 생에 다시없는 황금의 시절

열정의 노래는 여운이 남고

빛나는 청춘은 추억에 남아

청춘과 영웅은 쌍동이 나이

열여덟의 영생을 찾기도 하지

청춘 청춘을 빛나게 살자

청춘 청춘을 값있게 살자

 

한 생에 다시없는 황금의 시절

한 생에 다시없는 황금의 시절

위훈은 청춘의 친한 길동무

위훈은 청춘이 엮는 꽃다발

충성과 효성의 한마음 담아

조국에 드리는 사랑의 노래

청춘 청춘을 빛나게 살자

청춘 청춘을 값있게 살자

한 생에 다시없는 황금의 시절

어머니당을 위해 조국을 위해

 

북한의 젊은 청년 노동당 당원들이 부르며 그들의 청춘을 어머니 당인 노동당과 김일성 부자와 북한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위해 아낌없이 드리자는 노래의 말미가사이다. 이런 노래를 개인과 공동체가 부르고 들어도 괜찮은 그런 세상이 되었는가? 우리가 청년시절이었던 때는 소위 불온서적도 읽지 못하게 했고, 만일 소유하여 읽거나 가르치면 국가 보안법으로 엄한 처벌을 받았다. 북한의 노래는 입 밖에도 내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자유스럽게 된 판국인가?

7,80년대 군사 정권 아래서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해방 신학과 민중 신학의 사상적 이념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나 성행했지만, 실제 정치적 민주화가 시작되면서 그 사상이 한풀 꺾여 사라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경제대국을 이룬 오늘 우리사회의 빈부격차로 말미암은 양극화라는 큰 틈바구니 아래에서 그 이념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있다. 방황하는 청년들 사이에서 그 이념들이 다시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다고 한다.

사회의 부조리와 군사독재 정권에 앞서서 기독교 이름과 하나님이라는 절대 신의 이름을 빌려 정치적 해방과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의 부분적 공헌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바가 없지 않지만, 북한 주체사상의 해 묵은 이념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 반기독교적인 정신이며 사상적 쓰레기다. 성경적인 원리와 방법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낡아 빠진 이념의 찌꺼기를 모아 가지고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세뇌시켜 김일성 정권이 꿈꾸던 유토피아를 이루겠다는 사상은 위험천만한 일이기에 우리는 그 정체를 밝혀 과감하게 배격해야 한다.

오늘 우리 고신 교단에 속한 그 어떤 교회나 공동체도 북한의 주체사상과 해방신학 그리고 민중 신학을 찬양고무하며 가르치는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더더욱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성 확립이라는 미명하에 순진한 젊은이들을 유인해서 세뇌시키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해서는 안 된다.

필자는 총회 SFC 지도위원장으로 혹시 SFC가 이런 면에 있어서 가장 유혹 받기 쉬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SFC는 신앙의 선배들이 물려준 보배인 강령에 충실하고 그 강령실천을 위해서 헌신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금번 봄 노회 시에 몇몇 노회가 SFC 정신과 이념 노선에 의문을 제기하는 헌의안을 가을 정기 총회에 올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려하는 바가 크다. 정말 헌의안에 담은 내용이 기우가 되기를 바라고, 60년 동안 개혁주의 노선에 굳게 서서 학원과 국가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유산들이 시대의 어떤 물결 앞에서도 요동치지 않고 아름다운 유산으로 보존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다. 선배들이 물려준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후배들이 조금도 세대차이 없이 전수하여 이 땅에 개혁주의 깃발이 조국 강산과 온 지구촌 구석 구석에 펄럭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학원과 국가 더 나아가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는 핵심적인 사역이며 활동이다. 

안병만  peterbman@hanmail.net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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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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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온전한복음 | 작성시간 18.12.06 누가 하나님이가?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이가?
    김일성이가 하나님이가?

    참과 거짓.
    남과 북.
    어디를위해서 일하나?

    사람은 모르겠지?
    그런데
    열매보면, 하는것보면 알수있다.

    예수님안에서 거듭난 자와
    김일성안에서 거듭난 자의
    차이를 분별하라.

    예수님, 교회가 깨어나게 하소서.
    참 진리이신 예수님, 도우소서.
    예수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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