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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개했는가?

작성자주님께 집중하십니까?|작성시간11.10.26|조회수352 목록 댓글 2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이란 카페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이 카페가 혹시 이단적이지는 않나해서 집중하여 살펴보다가 활동하기 시작했다. 나는 현재 한국에서 인정해주는 교단에 속한 교회의 중직이라고만 소개한다.

어려서 부터 교회생활을했고 성령세례 경험은 없는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했다.

교회생활은 그냥 편안하고 좋아서 했다고 표현함이 좋을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아무리 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하고 해도 마음의 허전함과 갈증을 채울수가 없다가 나의 삶에서 모든희망이 없어지고 삶이 무의미하고 잿빛이 되어 살고싶은 소망이 없이 살아갈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부어지시는 계기가 왔고 모든것을 다 버려도 좋을만큼 큰 사랑을 만나고 나니까 그동안 가지고 있던 것들이 다 무가치하다는것을 깨달았다. 그 경험을 통하여 내가 거듭난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때부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동행의 삶이 실 생활 속에서 계속 지속되어 가야 하는데 어느듯 나는 교회생활과 사람들과의 관계와 가정에서의 어려움들이 짓눌렀고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 조금씩 타협해 갔고 영적힘을 잃어갔다.

 

그러면서도 마음속에선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기도 했다.

사실 그 과정이 광야에서 믿음을 훈련받는 중요한 시기였다고 보는데 깨어있는 말씀을 들으면 정신을차리다가도 나의 정과 욕심이 더 비중이 차지할때는 말씀을 나에게 편리하게 적용하고 타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양심은 편치않았다.

기도는 아주 유창하고 누가 들어도 능력있는 기도를 하는것같았는데 실제생활은  남을 나의 잣대에 맞춰 판단하는 죄를 너무 쉽게 지었고, 그러다가 마음이 불편해지면 또 주님께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또 용서받은 기쁨에 평안해 지기도 했으나 그 생활을 반복하고 있었다.

 

마귀가 걸핏하면 나를 교묘히 속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짓말을 하게하는 것이었다. 그때엔 선의의 거짓말은 괜찮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돌이켜 보니 그 것짓말은 더욱 옭무가 되어 더 많은 거짓말을 낳았다. 핑계와 구실은 서로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가정이 편하려고 그런다고 하면서. 그 외에도 엄청 시험에 걸려넘어지는 죄도 많았다. 다 열거할수는 없지만 ...넘어지고 자빠지고 오염묻히고 등등..

 

그러다보니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나의신뢰가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또 억울하고 분하기도 하고 그래서 남을 원망하고 탓하고 그리고는 우울하고, 적어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나자신은 자부하고 있지만 율법은 끊임없이 나의 죄를 내게 고발하고 있었다. 그래서 삶은 윤기를 잃어가고 자꾸만  죄를 반복하고 있는자신을 발견하고 너무 주님의 뜻과는 멀리 와 있음을 발견했다.

 

그런 나를 주님은 긍휼히 여기셔서 죄에서 멀어지도록 때로는 너무 아플정도로 징계를 하셨고, 그럴 때마다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모른다. 그리고 정말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런 죄를 끊어내기 위해 팔을 짤라내는 결단을 했다. 그런 힘을 주신것은 성경에서다. 말씀이 나에게 칼이되었다. 그래서 그 검과 같은 말씀이 내 영혼을 찔렀을 때에는 너무 아프고 쓰렸지만 그 말씀앞에 겸손하게 죄를 고백하고 다시는 그 죄의 걸음을 걷지않으려고 인간적인 노력도 많이했다.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라고 나 자신을 위로해 보기도 했으나 꿈을꾸면 더러운 옷을 입은 부끄러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나의 변화되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으로는 주님앞에 설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로마서의 믿음으로의 구원과 야고보서의 행위가 균형있게 접목되지 않은 그런삶은 버리기로 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죄의 모습들을 주님의 도움을 받으며 훈련을 받아오면서 끊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에는 내 힘으로는 도저히 오랜 습관적인 죄를 끊어낼 수가 없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전적인 주님의 은혜로 그 죄들을 처리해나갔다. 이미 주님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신것을 믿고 선포해나갔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에 나또한 죽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죄를 지시고 죽으셨으니 나 또한 죄를 이겼다. 더럽고 추악한 죄야 나는 너에세서 자유했다. 다시는 죄의 종노릇은 이제 끝났다."

그런 기도를 하며 나의 삶은 실제적으로 절제하게 되고 세상적 향락과 돈을 사랑하던 무분별한 모습도 정리가 되어갔다. 그렇게 좋아보이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것들로보이고 별로 갖고 싶지도않다. 아름답고 좋아보이던 것들이 시들해지고 대신 그 자리에 주님을 더 알아가고 그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열망이 커서 말씀과 가까이 하게 되고 사물을 보아도 주님과 대화하듯이 주님을 송축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소유에 대해 마음이 작아질수록 더욱 주님은 귀하게 쓰실줄 믿는다.

 

언젠가 꿈에서 본 장면이 떠오른다.

요즈음 그 꿈이 가끔 생각나게 되는 것은 무슨 뜻일까?

넓은 논이 보였고 그 광활한 논에 누렇게 벼가 익어서 추수하게 되었다. 멀리서 그 장면을 보고 가까이 가서 보니까 멀리서 보던 그 풍성하던 모습은 아니었고 열매들이 탐스럽지않고 색깔도 아름답지도 않았다. 더구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농노에는 이미 이삭들이 다 떨어지고 빈 껍질만 매달려 있었다.

그때의 그 꿈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요즘들어 조금씩 세계정세와 되어지는 일들을 보며 아하! 추수할 때가 되었나보다 하고 더욱 확신하게 된다. 이제 우리들 모두 더러운 죄의 겉옷들을 벗어버릴때이다 만왕의 왕되신 주님의 초청함을 받고 예복을 입지않은 모습으로는 그 자리에 참석할 수가 없다. 주님의 보혈로 날마다 나의 죄를 씻어내는 회개의 삶을 통하여 거룩해지고 매사에 거룩한 행실의 옷을입되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그리스도로 옷입어 의와 거룩함의 산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주님의 신부들이 되어야 겠다.  더욱 정신차리고 열매없는 가을나무가 아닌  주님이 기뻐하시는 보배로운 알곡들이 되었으면 하고 눈물로 호소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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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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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네버엔딩스토리 | 작성시간 11.10.27 아멘~
  • 작성자선한세상 | 작성시간 11.10.27 아멘..보배로운 알곡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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