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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필히 경계해야할 영적인 교만과 교만한 사람의 특징

작성자주님을경외하는삶~| 작성시간11.10.03| 조회수40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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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ccountant 작성시간11.10.03 아멘 교만치않고 낮은 자가 되게 예수님 가르쳐 주세요
  • 작성자 commingsoon 작성시간11.10.03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께 갘사를 드립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 민들래 작성시간11.10.03 교만한 사람은 자신의 허물엔 득달같이 성내고 그 지적에 이를 갑니다
    자신이 틀려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속성이 강하지요
  • 작성자 네버엔딩스토리 작성시간11.10.04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교만에서 겸손의 자리로 돌아서게 하옵소서.
    아멘~
  • 작성자 Anna Choi 작성시간11.10.04 아멘아멘 나를 돌아보게하시옵서서....
  • 작성자 사랑해요2 작성시간11.10.04 자기주장이 아주 강한사람도 교만한것인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싫고 그 사람을 마음으로 좋아하지 않는것 그리고 그런 사람의 말에 계속상처받는것도 죄가 되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음다해 작성시간11.10.04 네.상처를 잘 주는 것뿐만 아니라 상처를 잘 받는 것도 죄라면 죄인듯 해요. 죄라기 보단 너무 연약한거라 하더라구요. 이현숙 목사님의 바로 지난 주일설교 공의로운 심판(2)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도움이 많이 됐답니다.
  • 작성자 오직주님만사랑~~ 작성시간11.10.05 요즘 말씀을 올리신 분들의 글 내용을 보면 옳은 말씀인 듯 하면서 은연중에 비판하고 정죄하는 모습이 느껴짐은 왜일까요,,,
  • 작성자 낮고작은자 작성시간11.10.05 할렐루야 ! 아멘.
  • 작성자 에스더~* 작성시간11.10.09 여기서 주의해야할것은,사람과 주님이 보시는 교만과 겸손의 차이가 있습니다.
    겉으로 사람앞에 굽신굽신하고 겸손해보여도 주님이 보시기에 교만할수있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보기에, 당당하고 옳은말을 한다고해서 교만한것이 아니라,주님은 겸손하다하십니다.
    주님은 마음을 감찰하시기때문인데, 그차이는, 결국 교만과 겸손은 주님말씀에 대한 순종/불순종여부이기때문입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아담과 하와이후로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을 저지른것자체가 교만이며, 모든 죄의 시작이자 근원입니다.
    교만따로 음란따로가 아니라,즉 모든죄들을 연결되어있습니다.
    죄의 기준은 하나님말씀이며, 그기준대로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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