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혼청년인데요 제가 금년부터 배우자에 대한 기도가 부쩍 늘었는데
상당히 상세하게 조목조목 기도하고 있거든요... 일단 성령충만한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데..
교회에서 얘기들어보면 제가 영이 순수하데요! 암튼 그래서 서로 영적으로 잘 맞아야 할것 같고
당연히 술 같은것은 안좋아하는 사람이어야겠죠..
내년 가을 겨울 안에는 결혼을 하리라 계획을 잡고 있는데 몇몇 기준이 너무 까다로운것 같아요..ㅠ
첫번째는 영적으로 둘다 잘 맞아야 하겠고... 영적인 교감이 잘 되는사람...
둘째는 제가 음악 전공했는데 배우자도 이왕이면 피아노 음악 전공한 아내를 만나고 싶고
펀드매니저하고 투자자문사업 쪽으로 준비중인데요 이왕이면 배우자도 증권 경제 쪽으로도 서로 통할수 있는 분였으면
좋겠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음악을 전공하면서 증권 경제 쪽에도 좀 아는 자매가 없을것 같은거에요..!
그래도 일단은 그와같은 배우자를 달라고 기도중인데... 믿은 다음에 의심을 하면 절대 안되고 그걸 믿음으로 받아야되는데...
내년에 있을 사업하고 배우자 기도에 대해 40일 겟세마네 금식기도 들어갔어요.. 금식은 아침만 하구요..^^;
혹자는 배우자를 육의 생각으로 맞추며 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구하는 기도를 응답해주실것이라고 믿는데..
가수 이수영님이 새벽기도 하는 남편 만나달라고 해서 새벽기도 하다가 그런 남편 만났다고 하는 글은 본적은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더 자세한 배우자 기도중에 응답된 사례가 있을까요..
또 하나 생각이 드는것은 몇몇 결혼사이트에 보니까 자매님들도 커트라인이 높더라구요..배우자 연봉 4천 5천은 기본이고
키는 대부분 최하 175 던데.. 전 175도안되고..;;; (반올림해서 172..),, 물질은 부어주시면 더 큰것도 받을수 있다고 믿고 있구요
무엇보다도 그 과정가운데서 없는걸 있는 것 처럼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같이체험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배우자 기도..주위에 응답된 경우가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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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한세상 작성시간 11.11.21 배우자가 물건입니까? 이것 저것 조건따져가며 달라하게..마귀짓거리하면서 죄가 죄인지 모르고 하는 기도는 멈추세요..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까?..예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 배우자가 있을 터인즉 그냥 예수님사랑하며 주님의 뜻가운데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자 만나게 해달라 기도하고 사람이 나타나면 이사람이냐고 주님께 여쭤보며 응답의 확신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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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명자의길 작성시간 11.11.21 선한세상님 저렇게 기도하셔서 응답을 받으시는분들도 있는데요, 그 자체를 마귀짓거리라고 비난하실 필요까지는 없으신 것 같습니다. 닉네임처럼 조금 더 선한 마음을 가지시고 저분들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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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버엔딩스토리 작성시간 11.11.22 선한 세상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습니다.
어찌보면 그 조건이라는 것을 거는 것도 내 생각, 내 욕심 일 수도 있겠지요.
선한 조건을 건다고는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오래 전에는 딸들의 배우자에 대해 그런 조건을 다 써서 기도했었는데,
요즘엔 그 조건이 많이 줄고 바뀌더군요.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마음으로요... -
답댓글 작성자임하소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22 위에 탤런트 박탐희씨 간증 알려주셔서 들어가서 봤는데 배우자 기도를 A4 세장에 쓰고 그걸 다시 한장으로 줄여서 썼다고 하시네요...심지어 시부모님과의 사역방향까지도 중보기도했는데 그것들을 전부 예비해주셔서 100% 응답받았다고 하던데 그럼 그것도 마귀짓이겠네요 님의 말씀대로면요? 닉네임과는 하시는말씀은 전혀 다르시네요...궁금한점은 장봉운 목사님이 그러시던가요 아니면 님의 생각이신가요 장봉운 목사님이 마귀짓거리라고 말씀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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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sGlory 작성시간 11.11.22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에 준비해 놓은 배우자도 우리가 거부하면 억지로 엮지 않으십니다.
진정한 배우자 기도는 자신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에게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조건을 다는 것보다,
순수하게 하나님이 짝지어주는 대로 만난다고 하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뻐 보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조건까지 맞춰주신다는 믿음이 있으시면,
그만한 믿음으로 하나님이 자신에게 딱 맞는 배우자를 예비하셨다고 믿으세요.
우리 하나님은 그런 순수한 믿음을 가진 자녀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