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저희 학교는 입학원서 제출시 추천도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서를 쓰면서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다들 읽어 보셨겠지만(^^)
안읽은 책이 있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하세요^^
추전도서
1.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라히마 볼드윈 댄시)
2. 우리들의 하느님 (권정생)
3. 노래하는 나무 (한주미)
4.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 (크리스토퍼 클라우더)
5. 내 아이가 사랑한 학교 (강성미)
6. 8년간의 교실 여행 (토린 M. 핀서)
7. 독일의 자존심, 발도르프학교 (고야스 미치코)
8.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고야스 미치코)
(‘독일의 자존심 발도르프학교’와 연결되는 책이므로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9. 두려움 없이 배우고 자신 있게 행동하기(크리스토프 린덴베르크)
10.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이계삼)
11.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김기찬, 황인숙)
12.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최민식,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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