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미술의 시작을 거슬러 가보면
습식수채화가 뭔지
알고싶은 궁금증
배우고 싶은 갈망 (개인적인~)등 으로
시작한것 같아요.
함께 시작해서 여기까지 몇년이 흘러왔습니다.
학기 중 매주 화요일 미술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제 안의 어떤 리듬이 들어온것 같아요.
김진아 선생님과 미술 동무들과
매주 화요일 오전 시간을 기꺼이 함께하실 분
한두분 모집해요.
“화요미술 그로우
함께 미술사 책을 읽고, 자연을 느끼고 그리고,
마음을 나누실 분 기다립니다. ”(선생님 멘트)
저에게 개인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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