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병 환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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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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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욱 엄마 작성시간 23.11.21 아고아고 옛사진의 귀여운 아이들이
훌쩍 커서 8학년이 되었군요.
형님들 마침발표 응원하고, 화이팅을 보내요~~! -
작성자고서현엄마 작성시간 23.11.21 휴지들고 가야겠어요.
벌써 뭉클,
8년의 시간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기에
8학년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이경미 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 23.11.22 스포 방출 없나요?
궁금, 궁금.
우리반 아이들도 보고싶어 하는데...
조용히 있을테니 어이 안 될까요??? -
작성자소은도연맘 작성시간 23.11.22 넘 귀엽네요~~ 형님들이 꼬꼬마시절 ㅠ
괜히 울컥해집니다.
8년을 잘보내고 발표회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이경미 선생님~~~ 화이팅이에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