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연 있어 소개합니다.
무등학교를 후원해 주시는
빛고을 영무장 농악단 장호준 선생님이
연출을 맡으셨네요.
명창 유영애 선생님의 소리길 65년을
기념하는 공연입니다.
제자들에게로 흐르는 깊은 사랑과
스승을 향한 감사와 존경이 함께하는 자리.
가을의 정취 듬뿍 담긴
국악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전석 무료입니다.
*초대권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 또는 문자(010-2601-7165)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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