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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주)아빠

작성자정해근(민혁연주파)| 작성시간21.10.18| 조회수17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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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1.10.18 어우~~ 사진 보니까 또 침넘어 가내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정해근(민혁연주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8 우리 학기에 1번씩 밥차 행사 할까? 좋을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1.10.18 정해근(민혁연주파) 네~ 좋아요~
  • 작성자 태인승아맘 작성시간21.10.18 갈수록 풍성해지는 밥차~~지지합니다^^


    그나저나 마눌님 다이어트하는데 왜 동건아부지 살이 쪽 빠지셨지~~~
  • 답댓글 작성자 정해근(민혁연주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8 태희야 내년부터는 봄가을 두번 해야겠다 준비해~~~ 그리고 이 질문은 네가 답해야겠는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1.10.18 정해근(민혁연주파) 좋지요. 봄에 좋은 메뉴로 생각해봐요.
  • 답댓글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1.10.18 하.....(저의 퇴근후 즐거움인 야식의 횟수가 현저히 줄어 들었....ㅜㅜ 아니아니....)영혼을 갈아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절대 야식....아..닐...ㄱㅓ...ㅜㅜ 근디 몸무게는 그대론디 사진 찍는 각도가 얼짱 각도네.......ㅜ
  • 답댓글 작성자 조윤정 작성시간21.10.20 정해근(민혁연주파)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이렇게 맛있는데 1년에 한 번 밖에 못 먹는 건 너무합니다~~~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1.10.18 첫 해에는 아빠들 앞치마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레이스달린 귀여운 앞치마 패션은 무등역사 뒤편으로 사라진건가요? 쪼까 아쉽습니다.

    짜장도 짜장이지만 오이탕탕이 같은 무침이 맛있었다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1.10.18 총괄 셰프님(연주파)만의 비밀 레시피가 들어간 오이 탕탕이 무침 이름 좋네요ㅋ
  • 작성자 김선태 작성시간21.10.18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행복한 점심이 되었답니다.
  • 작성자 민혁연주맘 작성시간21.10.19 왕솥단지ᆢ 인상적이네요ㅎㅎ
    아빠들이 준비하는 사랑의밥차 정말 마음까지 따수워져요~~
  • 작성자 유하랑 작성시간21.10.19 우리 하랑이가 짜장면 맛있었다고 좋아했어요.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정해근(민혁연주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9 하랑이가 자기도 먹겠다고 그릇 내밀때 행복했어요. 어떻게하면
    거부안할까 고민 많이했거든요ㅎㅎ. 맛있었다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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