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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면앙정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1.11.29| 조회수212|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고서현엄마 작성시간21.11.29 오늘 날씨만큼 맑은 표정의 단체사진을 보고 나니 제 마음이 다 깨끗해지네요^^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1.11.29 푸른하늘이 너무 좋은데요!
    마지막 면앙정 방문인거죠?
  • 작성자 태인승아맘 작성시간21.11.30 면앙정의 할아버지 나무 처럼
    우리 학교의 은행나무 처럼
    오랜 세월 지내온 나무는 아우라가 있는거 같아요~~

    새학사에도 그런 중심나무 하나 자리 해야 겠어요~~~^^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1.11.30 새벽에 찬찬히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 글. 쉼이 되어요~~^^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1.11.30 '자꾸 자꾸 뒤돌아봐지던 면앙정..'에서 선생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면앙정도

    '잘가라 그 동안 와줘서 고맙고 기뻤다. 언제든 또 와라..!'며 손 흔들어 줬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이별.

  •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1.12.01 이집 사진맛집이여요~~

    언제 어느때고 찾아가도 늘 좋은 그곳, 때론 그립기도 하고 때론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기도 하고,,, 마음따뜻해지겠죠.
    하나하나 참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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