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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을 소개합니다. - 고성리 새학사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2.02.21| 조회수10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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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2.02.21 그 집 아들래미들의 가슴도 설레였겠지요~ 오래 오래 이곳에서 함께하고 싶으면 좋겠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오래오래 눌러 앉아야죠~ ^^
  • 작성자 고서현엄마 작성시간22.02.21 뷰 맛집으로 가기 위해 3개월을 말도 안되는 공간에서 지내야하는 고학년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이에요.
    학교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묵묵히 버텨주신 고학년 부모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굶어야 맛집의 참맛을 아는거에요~~~ ^^ 어렵고, 부족함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겠는데요.

    8학년 교실(2층)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일몰도 예술이라카던데.... ㅎ
  • 작성자 유성엄마 작성시간22.02.22 일감들을 마주하고 설렐 수 있으시다니 ^^ 그 마음이 넘 감사하네요.
    계속되는 영하의 기온, 눈도 수시로 내리는 올 겨울이 넘 원망스럽던데 그런 날씨 한가운데서 고생 너무 많으신 태인아버님께도 넘 감사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8년전에 도현이 입학도 하기전에 학교 나와서 교실 만든다고 고생했었죠...
    3개월이 마치 3년처럼 느껴졌었는데.. ㅠ

    지금은 8년새에 기술자가 다 됐어요. ^^ 목공방 부모님들하고 기술자 아빠들이 많이 계시구요.


    그래도 작년보단 눈이 덜와서 그나마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리후엄마 작성시간22.02.23 변화하는 새학사의 모습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인아버님의 뒷모습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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