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26
<무등 여름 오케스트라 캠프>
잘 마쳤습니다.
무등 오케스트라 단원들
1박 2일 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무등 오케스트라 캠프 일정이
밥 먹고 연습,
간식 먹고 연습,
밥 먹고 연습의 반복인거 아시죠?
이번 캠프는 1박 2일 일정이어서
지난 여름처럼 잠깐 물놀이 시간도 없어
아이들이 좀 힘들어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힘든 만큼
실력이 쌓이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잠깐이지만
역시 우리집이 최고야 하는 생각도 했을거고요^^
지도해 주신 고현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반찬과 간식 챙겨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다른일에 신경쓰지 않고
연습에만 전념할 수 있게
곁에서 챙겨주신 박소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캠프 발표회는 따로하지 않았어요.
기대감 높이는 공연 예고편을
찍었어야했는데...
동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9월 3일 학교 준공식 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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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서현엄마 작성시간 22.08.28 어느덧 시원해진 바람에 실려 나온 음악소리, 라이브로 예고편 듣고 왔어요.
동인이에게 잘 잤냐고 인사하니 아니오 하더라구요^^;
맞아, 집이 제일 편하지.
모두들 1박 2일 애쓰셨어요.
오늘 밤 편안하게 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7 어느새 바람끝이 달라졌지요?
여름 방학이 끝났다는 신호인가 봐요^^ -
작성자민혁연주맘 작성시간 22.08.27 끝나고 집에와서 캠프가 너~~무 재밌었다고 하네요~
무어가 그리 좋았을까 참 궁금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7 즐겁게 참여해준 연주, 고맙네요.
날로 좋아지는 연주의 플룻 소리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