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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학년, 도보여행

작성자이영| 작성시간22.10.22| 조회수1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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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2.10.22 마지막 학년별 사진은
    교사들 숨은 그림 찾기네요.^^

    뭐... 교사들이 젊다는 건 아니고...
    애들이 키가 어른들을 훌쩍 넘어선.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2.10.28 선생님이 이번 들살이때는 더럽게 지내보라고 하셨다며(최대한 짊어지고 갈 가방무게를 줄여야 하니까) 갈아입을 옷을 달랑 한 벌만 챙겨갔는데 아무렇지 않더라는 우리집 7학년 여학생. 앞으로는 지구환경을 위해 옷 매일 빨아주지 않아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또 그리 오래 걸어도 다리가 하나도 안아펐다며 좋아진 자기 체력에 아주 만족해 하니 앞으로 더 굴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ㅋ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2.10.23 우리 무등의 큰형 큰누나들 너무 대견하고 멋지고 이쁘고 최고에요.
    선생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학 알차게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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