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무등의 밥아저씨와 함께 습식을 했어요~
참쉽죠잉~ 하면서ㅋ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좀 다르게 해볼걸 ᆢ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ㆍ
항상 같은 스타일 같아서ㅎㅎ
찍어온 사진을 또 확대해, 나름의 아름다움을 찾아봤습니다
거칠고 지저분하고 탁한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들ᆢ
그 아름다움이 들려주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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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등의 밥아저씨와 함께 습식을 했어요~
참쉽죠잉~ 하면서ㅋ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좀 다르게 해볼걸 ᆢ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ㆍ
항상 같은 스타일 같아서ㅎㅎ
찍어온 사진을 또 확대해, 나름의 아름다움을 찾아봤습니다
거칠고 지저분하고 탁한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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