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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산에서 (2023.11. 3 금)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3.11.08|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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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3.11.08 글 올리신 시간이 새벽 2시 8분?
    요즘 안 주무셔요?
    (나이들면 잠이 없어지나요? ㅎㅎㅎ)

    그나저나 우리 소이 미소는 백만불짜리 미소!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11.08 하교카풀하러 가는 삼인산 길이 단풍들어 어찌나 예쁘던지요.
    뭐든 될 수 있다면 가을이 될거라는 노래가 절로 나와요.
    그 단풍보다 더 예쁜 우리 아이들. 땀에 젖은 선생님들도요.^^
  •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3.11.08 우리 집 첫 번째 사내 아이도 올해는 삼인산 가는 거에 투덜거리는 게 조금은 줄어들었네요.
    좋은 기운 받아 오셨죠? 학교 근처엔 좋은 곳이 너무나 많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11.11 삼인산,
    뭔가 있는 그 산
    볼 수록 좋은 산

    단체사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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