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학교

[장승규]

[진선희(유단엄마)]

바쁘고 힘든 지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바라본 이 예쁜 하늘이 선생님에게 위로가 되었기를요...🙏🏻

[장승규]

예쁜 하늘도 그렇지만,
부모님들이 고민하며 정성껏 달아주시는 댓글이,
교사들의 위로가 되고 피로를 날려버리는,

교사들이 글을 쓰게하는 동.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유정엄마]

습식 끝나고 박화임 언니와 담빛리 처갓집 치킨집에서 저 노을을 보면 닭날개를 먹었답니다. 콜라와 함께^^ 노을맛인지 치킨 맛인지 넘넘 맛있었어요 ㅋㅋㅋ
선생님, 언제 한 번 노을보며 치킨먹어요^^

[장승규]

앗! 반칙!
다음엔 함께 해요~~

다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