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도착지에서 점심을 먹을 곳을 찾은 박소용선생님이 아이들을 불렀어요.
부르는 박소용선생님
대답하는 이들
서로 엄청 예쁘다며 동시에 찰칵♡
이 나무 기억나요.
긴 시점
기어오르는
꽃 같이 피어난 아이들이네요
바위와 이끼와 풀과 나무와 아이들
봄꽃
주렁주렁
종종종
줄줄줄
멋진 형아
함께 전시를 보았어요.
직접 설명해주시는 작가님!
꼬맹이들도 진지하게
신기해하며
고학년들은?
무등산의 기운을 받고
울림이 있는 전시를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아이들의 소란을 귀여워해주시고
물도 주시고
작품을 기꺼이 나눠주신 미술관 관장님과 조정태 작가님과 관계자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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