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학년 목공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1.08.25| 조회수206|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1.08.26 아이들 미모가 빛이 나는군요. 크크맞아요. 방학지나고 뭔가 묵직해지고 부드러워졌다지요. 789학년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1.08.26 오~ 목공!나무젓가락을 깎고 깎아그 존재가 無에 이르렀던한 아이가 생각나는군요.ㅋㅋㅋ화이팅, 789!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1.08.26 건우는 샴푸 모델 샷인데요?^^손의 힘은 놀라워요. 나무가 손길을 받아 달라져가는 모습에 아이들 스스로 빠져들어가고 있군요. 아픔이 주는 선물! 완성작 기대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부연(윤단오엄마) 작성시간21.08.26 볼때마다 느끼는데 7,8,9 아이들, 저마다 열심히 만들어가고 있는 나무결만큼이나 참 매력적이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1.08.29 부럽네요~ 무념무상으로 끌질해보고 싶어요~이안이가 쓸 만한 접시를 만들어오기를 기대해볼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