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나뭇가지로 그리는 흑백 작업.
아이들이 요즘 좀 무겁고 진지한 듯 하여
가벼움과 유머가 있는 작업을 했네요.
오늘 간만에 789학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깔깔깔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이번 주엔 아래 두 남학생의 작품에 눈길이 가네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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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나뭇가지로 그리는 흑백 작업.
아이들이 요즘 좀 무겁고 진지한 듯 하여
가벼움과 유머가 있는 작업을 했네요.
오늘 간만에 789학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깔깔깔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이번 주엔 아래 두 남학생의 작품에 눈길이 가네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