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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교실

흑과 백 ㅡ 유머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1.11.18|조회수262 목록 댓글 2

긴 나뭇가지로 그리는 흑백 작업.

아이들이 요즘 좀 무겁고 진지한 듯 하여

가벼움과 유머가 있는 작업을 했네요.

오늘 간만에 789학년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깔깔깔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이번 주엔 아래 두 남학생의 작품에 눈길이 가네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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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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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인승아맘 | 작성시간 21.11.19 애들은 이렇게 해 내는 군요.
    마치 다른 아이들이 그려내는거 같아요~~


    우린 지난번에 뭘 한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20 우리도 잘 했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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