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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교실

5,6학년 vail painting과 젖은 그림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1.12.01|조회수255 목록 댓글 2

이모 교사의 중간 완성작




매번 789만 올리는것 같아서
이번엔 56학년 미술 시간도 올립니다.

교실이 작아서 합반해서 수업하기가 불편한데,

이러한 불편도 올해가 마지막이겠죠?



vail painting 은 마르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처음엔 드라이기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2~3작품을 번갈아 그리네요.

아직 그리는 중...

요건 교사분 꺼... 아직 작업중




2주째 그리고 있네요.

동인이꺼였던가?

요건 유단단단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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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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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1.12.02 이 작은 공간에 이 많은 수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그림을 그렸던 모습도 정말 그리운 추억이 될 거예요. 그야말로 옹 기 종 기.
    복습의 여왕 유단다라단단양은 그림 복습을 끊은지는 좀 됐는데 건식이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왠일로 집에서 건식을 다 연습하더라고요. 망했다면서 한 번 하고 말긴 했지만요. 새로움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게 맞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02 옹기종기... ^^

    유단단단이 복습의 여왕이라니 참 고마운걸요? 게다가 건식도 연습했다니, 이건 아마 건식이 재밌어서라기보단 집에서 잘 도와주셔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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