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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학년 조소: 별에서 사람으로. . .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12.0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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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3.12.06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때 거침이 없는거 처럼 흙을 만질때도 그럴까요?

    흙작업 한번 할때마다 절망하듯 어려움을 느끼곤 하는데 아이들의 작품은 참 자유롭네요
    어딘지 모르게 슬퍼보이는 작품에 눈이가요~~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12.07 복받은 아이들..

    저도 다음 생에서는 더 유능하고 어디서나 진실된 아름다운 사람으로 깨어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이번 생에서 밑작업을 더더더더 잘 해놓아겠죠? 😊
  • 작성자 지율하율라율맘 작성시간23.12.07 '맑은 내면의 결이 바탕이 된
    밝은 기운으로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하는....!'

    그런 사람....그런 존재!

    참으로 오래간만에 흙작업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12.08 하나 하나를 보면,
    나는 나야~~!! 하는 것 같고
    전체를 보면
    이리와 어서와~! 어우려져 있는
    동작들이 그 안에서
    선생님 말씀처럼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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