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신입생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라이어 만들기 작업이 있었습니다.
저는 라이어를 만들어보지 않아서 도움 못드리고 구경만 했내요. ㅎㅎㅎ
싸움구경, 불구경이 세상에 젤 재밌다던데... 라이어 깍느라 용쓰는 모습도 재밌내요. ㅎㅎㅎ
한 10분하고 손 아프다. 어깨 아프다. ㅎㅎ 30분 작업후 커피와 차 준비해드리니까 아주 좋아하시내요. ^^
똑 같은 재료와 도구이지만, 전부 제각각의 모습으로 마무리될 라이어 다음주에도 이어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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