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고 길었던 여름이 끝이났내요.
아침 바람이 너무 상쾌합니다.
바람은 시원하고, 하늘은 너무 이뻐요!
이런 날엔 머다?? 그쵸! 목공작업이죠!!!!
자재미리 준비하고, 도면 그리고...
캬! 이제, 졸업반이라 거침이 없습니다~~ 휘리릭!!
손발척척! 환상의호흡?(아빠들 제눈치 엄청 보는듯.ㅠ)
하여튼 작업에 손 넣어주신분, 커피 지원해주신분, 미숫가루,김치전 보내준 5학년 아이들, 맛난 저녁 사주신 지우아버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응원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작업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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