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자회 주제는 '크리스마스'라고 하내요.
해서 목공방에서는 '예수님탄생'을 나무로 표현해봤습니다.
밀랍초 꽂이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긴 겨울밤. 밀랍초가 따스한 기운을 주는듯.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우리는 가족들과 손 잡고 기도해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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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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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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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 24.10.20 승아랑 유단이도 오늘 만나서 바자회때 팔 쿠키 뭐가 좋을지 시험적으로 새로운 두 가지를 구워보더라고요. 이렇게 미리 준비하는 손길들이 모여 바자회 흥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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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1 암요~ 흥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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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숙영(김송비엄마) 작성시간 24.10.30 요셉과 마리아 사이로 절묘하게 비추는 불빛이 베들레헴의 별처럼 이번 바자회를 잘 이끌어줄 것 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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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30 애쓰시는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이번 바자회도 흥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