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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는 봉산면 면앙정로 295

작성자동건민찬아빠*김태희|작성시간21.11.04|조회수151 목록 댓글 7


새 장남감 구입하고 연습삼아 찍어봤습니다.


높은데서 보니 학교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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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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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1.11.05 푸하하! 허락과 용서의 관계와 등짝의 쓸모!

    떨어져서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학교 땅이 이렇게나 예쁜 모양이었다니!
  • 작성자민혁연주맘 | 작성시간 21.11.05 오~~ 멋집니다 ㅎㅎ
  • 작성자소은도연맘 | 작성시간 21.11.06 와!! 너무 예쁘네요~
    촬영기술이 ~~~ 점점 느십니다^^
    남의신랑의 이런 취미 아주 칭찬하고프네요 ㅎ ㅎㅎㅎ 허락보다 용서가쉽다 ~ 명언입니다
  • 작성자신부연(윤단오엄마) | 작성시간 21.11.06 드론 촬영을 이렇게 부드럽게 하시다니, 실력이 프로신데요!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리후엄마 | 작성시간 21.11.08 아..정말 아름답네요.. 동건아빠 이런 잔잔한 음악 깔기 있기없기?! 뭔가 벌써 그리워지잖아요ㅠ 유나가 오늘 뜬금없이 "난 지금학교가 좋아요"하길래 무슨 얘기인가 했더니 새터전은 나무가 하나도 없잖아요- 하더라는.. 우리가 가서 나무 심어주자 했어요. 함께 계절들을 겪어가며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흘러 어느날즈음엔 푸르러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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