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지제날ᆢ
하지는 이미 3일이 지났고ᆢ
날씨는 비온 후라 후덥지근하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인데
학교 교정에선 닭싸움이 한창이에요.
순수촌닭(한때는 순수청년^^;;) ᆢ 아니 순수장닭인가?
김*민 선생님과 사납기 그지없는 무등의 삥아리들ㅋ
1학년 교실에서 들려오는 무리앙의 리코더소리와 함께
닭싸움도 아름답게 보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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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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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혁연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7 학교에 벤치에 앉아 있다보면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은데
꼭 지난후에야 찍을걸 ᆢ 하게되더라궁
이번에는 제대로 건진거지ㅎㅎ -
작성자고서현엄마 작성시간 22.06.25 김경민 선생님의 순수한 몸짓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바람 에 실려 온 리코더 소리도 초여름날 싱그러운 순간이네요.
이 귀한 영상 무등홈페이지 ‘살아가며 사랑하며’에도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민혁연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7 옙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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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 22.06.27 초상권이 잘 보호된 영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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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혁연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7 ㅎㅎ
카메라가 알아서 지켜주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