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작성시간23.06.18
으하~~56학년 박수!! 이번 들살이는 각 학년마다 제각각 개성넘치게 다녀온 것 같은데, 5,6학년은 뼈에 새겨질 들살이 하고 왔네요. 아이들이 이 들살이를 어떻게 잊겠어요? 선생님도 종주를 같이 한 아빠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서현이아빠작성시간23.06.20
후기까지 이렇게 멋지게 !! 뭐 하나 맡으면 똑부러지게 하는 동건아버님이네요 역시. 그 책임감때문에 종주 준비하면서도 마음고생 꽤 하셨지요. 그래도 덕분에 아름답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젠 담아온 멋진 추억들 음미하시지요 잠깐 함께한 저도 이렇게 뿌듯하고 좋은데 누구보다 애쓴 형님은 얼마나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