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매주 목요일 6시~8시반
어디서?
저녁 노을 맛집이라는 9학년 교실에서
무얼 가지고?
[청소년을 위한 교육 예술]을 가지고
어떻게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다가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아직 청소년이 되려면 멀었을 것 같지만,
가을은 봄부터 가을을 준비하듯이. . .
매주 보이는 멋진 풍경은 덤!
창밖으로 보이는 이런 풍경을 배경으로...
우리 스스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아니다.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아니다.안 좋아지는 세계를 거슬러 나아가는 아이들을 키우고자, 이것도 아니다.
뒤죽박죽 엉망인 세상에서 적어도 물들지 않고자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기대에 비해 얻어가는 것 적은 일상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께요.
오신다면 반가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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