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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습식은 따스하다... 첫 날!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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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03.05 몇년만에 접하는 습식수채화~~~~

    한숨을 백번은 쉰거 같아요 ㅎ
    그래도 먼가 해낸거 같은 뿌듯함이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예술이 숨쉬기(가슴영역)에 큰 도움을 주지요...ㅎㅎ
    지난 2년간 대표자 하시느라 숨도 제대로 못쉬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림 그리며 막혔던 한숨도 내쉬고,호~~~흡! 하시며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라봅니다.
  • 작성자 강윤엄마오선희 작성시간24.03.05 그 '그알못' 저네요...
    아직도 '그알못'을 못 벗어 났지만, 한숨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그알못은 어디에 있는 연못이기에
    이리도 사람들을 자꾸 끌어들인다요? (퍼퍼벅.... 썰렁해서 돌 맞는 소리)

    선생님의 그림을 볼 때면
    중간 중간, 이미 완성된 그림을 그리고 계시더라고요. 저처럼 교육공연(주둥아리)예술가로선 참 부럼심당. ^
  •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24.03.05 24년 그알못은 저네요;;;
    선생님께서 한 장 더 그리자고 하실까봐 조마조마했어요.
    다 끝나고 차로 돌아가면서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었습니다.
    타고난 재주가 없어 근면함으로 승부보는 저는 올 한 해 습식시간 잘 살아남아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멋진 땅의 색을 그리셨는디?

    우리 안엔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재능이 있지요.^^ 그 재능을 깨우기 위해, 의지의 싹을 심어 보아요~~
    (뭐, 올 해 안 되면 내년에, 내년이 안 되면 다음 생엔...ㅎㅎㅎ)
  •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4.03.05 ㅎㅎㅎ 댓글쓴 사람들~~ 다 우리모둠 ㅎㅎ 우리자리.땅꺼지겠네,, 했네요

    습식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놓았다가 올해 다시 용기내봅니다.
    여전히 어렵지만 좋았어요^^
    이번엔 중도 하차 없이 개근해야지~~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6 모둠마다 화풍이 있었는데..ㅎㅎ
    거기 모둠은 그러셨군요? 전혀 몰랐네요.

    제가 볼 땐 이쁘기만 하던걸요?

    개근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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