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모임 시작은 열기죠~~
저번주에 빠졌더니 어리버리 혼자 허우적 거리고 있었네요~~
역시 결석은 금지 입니다~~
열기를 할때면 어른인 저도 아직도 부족하고 안돼는 게 많은지... 원시반사가 남아 있는 절 보며 놀랍니다~~
잘 되는 사람은 상위 1프로^^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노력해 봅니다~~
아이들의 배움에 이야기 어떻게 배워야 필요할때 잘 나올수 있을까?? 그걸 꿈꾸며 찾은 저의 선택이라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의 첫 일년을 육아템으로 망친 엄마라... 들을때 마다 모든 엄마들이 이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ㅜㅜ 소문 좀 내주세요~~
아이들에게 왜 미디어가 안돼는지... 현실은 왜 이리 갈수록 반대로만 가는지... 아이들의 시신경의 발달은 어쩌란 말인가???
오늘도 유익한 수업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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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윤정 경훈경한 작성시간 24.06.14 동지였군요 ㅎㅎ
선생님 말씀처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면 되니까요^^ 우리 노력해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이현서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네~~ 항상 하는 생각이 그때 못해준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구나 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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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 작성시간 24.06.14 반가워요~현서어머님!
이경미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 잘 듣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나를 돕고 아이를 돕는 길을 같이 찾아보아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현서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4 저를 위한 배움이 되는 시간이라 좋네요^^ 아이랑 함께 잘 성장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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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윤아빠 작성시간 24.06.15 이경미선생님과 어머니들~ 이렇게 애쓰고 계셨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