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공부~~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07.11|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7.12 선생님들 모두 노곤노곤해서 밤에 꿀같은 잠 자셨을 듯 하네요. 우리집 철없는 9학년은 그 나이에도 물놀이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 수고와 피곤을 먹고 사네요. 죄송하고 감사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9학년은 뭐든 재밌을 나이죠.단지 재밌는 모든 것이 어른이 싫어하는 거라는게 문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07.12 피곤해주신 선생님들 덕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물론 저는 공부가 엄청스리 하고 싶었지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정말요?아이들도 언젠간 그러하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주희 작성시간24.07.12 사진보고 빵~터졌어요~ 덕분에(??) 저도 쉬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저는 회의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