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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사람을 쉽게 어떤 세대로 나눠버리는 것에
  동의하진 않지만
  분명 같은 시대에 다른 특성을 가진
  어떤 집단이 있는 건 분명하다.
  
  내 관심은
  우리가 이 시대 속에서
  특정 시기의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한 시대의 유행과 같은)
  어떤 모습과 교육(양육)태도를 보였기에
  아이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가에 있다.
  
  
  
  
  "사랑이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자아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벨 훅스, <All about lov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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