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엔 이영 선생님께서 이끄는 목요 공부의 마지막을 사회적 습식수채화로 마무리했답니다.
사회적 습식수채화는 두사람이 말 없이 서로 붓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하나의 그림을 그려내는 것입니다.
상대가 내 붓질을 어떻게 받아줄지 과감하게도 해보고 또 상대가 그려놓은 것을 어떻게 더 멋지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심도 하면서 붓으로 대화 끝에 내 의도와는 다른 또 달라서 멋진 그림들이 탄생했습니다.
이제 4월은 박소용 선생님께서 공부 이끔이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많이들 오셔요. 함께 서로의 성장을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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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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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 작성시간 26.04.04 와우~!
다시봐도 그림이 다들 멋지네요^^
하는 내내 옆에 있어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오래된 기도문이 생각났구요.
"당신이 계셔서 내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신유나 작성시간 26.04.04 함께 그림그리기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텍스트를 읽으면서는 함께 읽으며 생각의 다양함을 만나고 깊이를 얻는듯도 했습니다.
함께 하니 좋은 시간들입니다. -
작성자정효(해윤솔) 작성시간 26.04.07 못 가서 아쉽네요^^ 제대로 배우고 싶은 습식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