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사진찍던
어느 날.
집에 안 가고 남아 놀던 아이들.
너무 예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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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새 信天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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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욱 엄마 작성시간 24.05.10 웃음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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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작성시간 24.05.10 정말 보면서 저도 웃음이 절로나오는 미소에요~~^^좋은 기록을 남겨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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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효(해윤솔) 작성시간 24.05.22 감사합니다.이제야 봤네요^^ 싱글싱글한 아이들사진 감사합니다.
푸릇푸릇한 화단 정성스럽게 가꿔주셔서 감사하고요~ 화단이 정말 멋져지고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2 우리 hey! 윤의 백만불짜리 미소와 애교를 늘 보고 사셔서 쫌! 많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