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기하학 에포크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라톤 버전의 창세기를 듣고
작은 모서꼴로 5가지 입체도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저의 예상과 다르게, 너무도 쉽게 해내서 더 큰 규모로 시도해보았어요.
손이 모자라서 수업이 끝난 7학년 친구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어 부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8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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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기하학 에포크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라톤 버전의 창세기를 듣고
작은 모서꼴로 5가지 입체도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저의 예상과 다르게, 너무도 쉽게 해내서 더 큰 규모로 시도해보았어요.
손이 모자라서 수업이 끝난 7학년 친구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어 부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8학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