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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와 티파티

작성자박소용| 작성시간22.04.27| 조회수11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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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승온맘 작성시간22.04.28 물건 보다는 티파티에 눈이 가네요 ㅎ
    숙제는 안해도 초대장은 썼다는 아이의 심정이 백분 이해가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그림 하나 하나에 글씨 한자 한자에 정성을 기울여 초대장을 썼을 아이를 떠올리며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그 아이의 섬세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2.04.28 우와~~~ 하나하나 정성가득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저는 물건에도 눈길이 가네요 ㅎㅎ 거기에 화려한 티파티까지~~ 너무 훌륭한데요
    아이들이 야무지게 준비했네요, 마냥 철부지같기만 한 동생들이 제대로! 준비한 티파티~ 형님들이 감동받았을것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네~이제는 아이들이 어느덧 스스로 결정을 하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맛있게 먹어 준 형님들애게도 정말 고마웠어요~^^
  • 작성자 김선태 작성시간22.04.28 훌륭한 티파티에 초대받아 잘 대접 받았습니다. 모든 음식에서 따뜻함과 상큼함이 느껴졌고 선생님과 이이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자리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작년 들살이때 아이들 잘 챙겨주시고 운전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기쁩니다~^^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2.04.28 우와~ ^^

    음식이 담긴 접시에 아이들 마음이 그데로 보이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아이들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음식을 차렸답니다~^^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2.04.28 물건들 완판이라는데 저는 미용실에서 쓰는 빗 3개를 누가 왜 사갔을까 웃기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즐겁고 흥겨운 잔치~~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미용실 빗은 머리 염색용으로 제가 샀어요~^^
  • 작성자 유성엄마 작성시간22.04.28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바로 그날이였네요^^
    제아무리 진수성찬도 웃음과 이야기, 따뜻한 나눔을 겯들인 이 티파티의 식탁을 따라올수 없것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아이들이 앞으로도 누군가와 무엇을 나누며 기뻐할 수 있는 경험들이 많아지기룰~^^
  • 작성자 고서현엄마 작성시간22.04.28 음식 담음새를 보고 많이 놀랐어요.
    참말로 예쁘게도 담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소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8 종류별로 담고 나름 장식도 하고 멋을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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