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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교단일기

재미난 3학년 들살이 미담

작성자조윤정|작성시간22.06.15|조회수102 목록 댓글 5

1. 나현이랑 라율이가 숙소에 있는 맛 좋은 보리수를 지나는 여행객에 드렸더니 아이스크림 사먹으라시면서 약간의 돈을 주신 일. .(다시 드리려고해도 못 찾겠고 그 것이 안 좋은 일인지도 판단이 안서 더운 오후에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2. 숙소에서 성곽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이 있어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면 그리로 올라갔는데 아기고양이를 만남

3. 숙소 방이름을 고민중이시던 주인아저씨께 고구려,백제, 신라로 정하게 해드림!

4. 떠날 때 아이들은 꼭 여기로 다시 오겠다고 약속함;

5. 간식과 양식, 도구들 챙겨 주신 부모님들, 그리고 오고 가는 길 차량과 운전까지 해 주신 경훈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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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서현엄마 | 작성시간 22.06.16 낙안읍성에 아이들이 이름을 남기고 왔네요.^^
  • 작성자시윤원영엄마 | 작성시간 22.06.16 아이들이 쑥 커서 돌아온 느낌!
    조윤정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동건민찬아빠*김태희 | 작성시간 22.06.16 3학년 뜻깊은 들살이 였군오.
    고생하셔습니다.
  • 작성자리후유나엄마 | 작성시간 22.06.17 고구려 백제 신라 오! 다음에 갈 아이들은 전해내려오는 무등형님들의 작명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려나요^^
  • 작성자이경미 | 작성시간 22.06.19 보리수를 건넨 예쁜 마음이...

    아이스크림값을 스스로 해결하는
    3학년 아이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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