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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연구모임

10월 25일 수공모임

작성자시욱 엄마|작성시간24.11.02|조회수133 목록 댓글 5

금요일
가을의 꽃들 모두 모아라~~!

입학설명회를 위한 가을의 꽃 꽃이
작은 화병들도 옹기종기

토요일
신용동 꿈틀이 마을 축제

우리부스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란다~
팰트도 색상고 고르고
바늘에 실을 엮어 팰트를 통과해봅니다.
참 어렵다. 매듭이란것도 해보고
옆에 꾸민 테이블, 가을의 정취와 온기를 전하고 싶은…
이쁘게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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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4.11.02 홍희정 씨 옆은 누구죠? 왠지.. 아는 애 같은데요ㅎ

    가을이 듬뿍이네요~^^
    두루두루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서현유정엄마 | 작성시간 24.11.02 책으로 얼굴 가렸지만 책 뒤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강.윤.
    오며가며 마주칠때마다 알콩달콩 주고 받는 이야기가 재미나는 아이이지요. 제가 대놓고 애정합니다.^^

    손 필요할때마다 금손 척척 내어주시는 수공팀!!!
    정말 고마워요.



  •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 작성시간 24.11.03 역쉬! 무자발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ㅎ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시윤아빠 | 작성시간 24.11.03 그러네요 역쉬! 내가 모를뿐 다들 애쓰고계시죠~
  • 작성자이은지(이어람) | 작성시간 24.11.05 매주 금요일 마음은 거기 있는데 자주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수공팀의 온정이 학교 곳곳에, 멀리 신용동까지 닿았네요^^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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