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가을의 꽃들 모두 모아라~~!
토요일
신용동 꿈틀이 마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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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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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 작성시간 24.11.02 홍희정 씨 옆은 누구죠? 왠지.. 아는 애 같은데요ㅎ
가을이 듬뿍이네요~^^
두루두루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 24.11.02 책으로 얼굴 가렸지만 책 뒤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강.윤.
오며가며 마주칠때마다 알콩달콩 주고 받는 이야기가 재미나는 아이이지요. 제가 대놓고 애정합니다.^^
손 필요할때마다 금손 척척 내어주시는 수공팀!!!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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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 24.11.03 역쉬! 무자발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ㅎ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시윤아빠 작성시간 24.11.03 그러네요 역쉬! 내가 모를뿐 다들 애쓰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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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지(이어람) 작성시간 24.11.05 매주 금요일 마음은 거기 있는데 자주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수공팀의 온정이 학교 곳곳에, 멀리 신용동까지 닿았네요^^항상 응원합니다!!!